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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육아커뮤니티에는 일명 ‘미운 세 살’ 자녀를 둔 엄마들의 고민 상담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흔히 아이가 만 2세 정도가 되면 갑자기 떼를 쓰기 시작하고 달래도 쉽게 말을 듣지 않는 등 엄마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 시기의 아이들이 자아가 싹트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여러 가지 행동 중 엄마들이 특히 고쳐주고 싶어하는 아이의 못된 버릇에는 무엇이 있을까?

유아교육전문 대표기업 베네세 코리아는 자사의 유아교육 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의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 내 ‘맘스리서치’ 코너를 통해 ‘우리 아이! 고쳐주고 싶은 나쁜 버릇이나 습관이 있나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2,876명의 온라인 회원들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1.5%(1,193명)가 ‘밥 먹을 때 돌아다니는 것’을 선택해 아이가 나쁜 식습관을 고쳐 바른 식습관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응답자의 37.4%(1,075명)는 ‘마음대로 안되면 무작정 떼를 쓴다’를 선택해 전체 80%에 가까운 엄마들이 아이의 산만하고 고집스러운 면을 고쳐주고 싶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닉네임 ’착한세현’ 씨는 “밥 먹을 때 돌아다니거나 누워서 먹어요. 따라다니면서 먹이는 것도 일이고 혼내는 것도 지치네요.” 라는 댓글을, 닉네임 ’풍선곰돌이’씨는 “마음대로 안되면 무조건 울고불고해서 집에서나 밖에서나 너무 힘들어요.” 라는 댓글을 남겨 아이의 나쁜 버릇 때문에 겪어야 하는 엄마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 밖에 답변으로 ‘군것질을 많이 한다’가 8.9%(256명), ‘잠 투정이 심하다’가 8.7%(250명)로 뒤를 이었다.

출처: 베네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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