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ing’ 카테고리의 보관물

여드름 피부에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여드름을 짜도 될까, 말까’에 대한 것이다. 여드름을 짜내면 어느 정도 제거되는 것 같아 좋기는 하지만 혹시 짜낸 자국이 흉터로 남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에 대한 대답은 ‘짜도 된다’에 가깝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짜도 되냐 안 되냐’기 보다는 ‘얼마나 잘 짜느냐’이다. 어떤 방법으로 여드름을 짜는지에 따라 결과는 깨끗한 피부 혹은 여드름 자국이라는 양 갈래 길로 나눠질 수 있다.

보통 여드름을 짤 때 고름과 피가 나오면 여드름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빠져나온 것은 일부에 불과할 뿐, 남은 고름은 피부 속에서 터지게 된다. 이렇게 염증이 점점 퍼져나가는 동안 피부의 충분한 재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움푹 파인 흉터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흉터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여드름을 짤 때, 청결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먼저 여드름 전용 세안제로 얼굴을 깨끗하게 씻어준 뒤 스팀타월 등으로 모공을 완전히 열어주어야겠다. 여드름을 짤 때는 면봉이나 소독 된 바늘 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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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부 외국브랜드 맥주의 브랜드 기원국과 실제 원산지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 www.kca.go.kr)이 지난 2월 수입맥주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시판중인 일부 외국브랜드 맥주가 국내산이거나 제3국에서 생산된 사실을 알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과반수 이상(56.3%)이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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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아~덥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걸 보면 무더위가 시작된 것 같다.

이런 날엔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수박을 끌어 안고 수박으로 퍼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무더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과일 수박!

나같은 사람에게는 단지 시원한 먹거리일 뿐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작품 재료가 되는 것 같다.

이런걸 만들어서 무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멋진 수박 조각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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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기발한 푸드 미니어쳐(by Luisa Oliva).

배가 고프니 더욱 멋(? 맛?) 있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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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좀 오고 나면 시원해 지려나~`라고 했더니 곁에 있던 일행이 그런다. `비 좀 오고 나면 더워지지, 여름인데~`하고 말이다. 하긴, 그렇다. 이젠 여름이 코앞인데 조만간 장마도 다가 올테고 의심할 여지 없이 여름의 문턱을 넘고 있는 요즘이다. 딱 요맘때, 생각나는 메뉴가 몇 가지 있다. 사철 내내 차가운 음식을 내는 곳도 있지만 한철 장사란 말처럼 제철에 맛 볼 수 있는 특별 메뉴들이 있다.딱 요즘, 한 무더위가 오기 전 후덥지근하게 적응 안되는 날씨에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니 `후루사또`의 `냉라면`과 `마담밍`의 `냉짬뽕`, `아소산 우동`의 `냉우동`이 그것이다. 앞에 `냉(冷)`자가 붙었으니 그 모양이며 맛을 상상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감칠맛을 주는 곳들의 여름 메뉴이다. 시원하게 말아 먹을 수 있는 김치말이 국수나 평양냉면의 육수를 제쳐 놓고 위의 세 메뉴를 택한 것은 딱 요맘때, 8월 정도까지만 맛 볼 수 있는 메뉴이기 때문.
팥빙수처럼 얼음을 탑으로 쌓아주는 라면집이나 아예 얼음그릇에 냉면을 담아주는 원초적인 집은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다시 한번 소개하기로 하고, 오늘은 시원하게 짜증을 후루루 떨쳐내 줄 곳으로 찾아가보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