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불청객 설사, 어떻게 해결할까?

게시 날짜: 2010/08/06, 카테고리: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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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이상하게 주변에서 화장실 문제로 고생하는 분이 늘어났다.

다름 아닌 설사.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화장실에 들락날락 거려야 하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고.. 지켜보는 내가 몹시안타깝다.

무더위에 차가운  음식을 자꾸만 찾게 되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섭취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먹는 음식에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궁금한건 찾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습성으로 인해 한번 끄적거려 본다. 설사는 일반적으로 배변 횟수와 변에 포함된 수분 함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증상으로, 발열, 복부경련, 구토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증상의 지속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설사라고 할 수 있다.
급성설사는 대부분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성 설사이고, 만성설사의 경우 대부분 비감염성이며 장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설사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에는 자주 손을 씻고 모든 음식은 가급적 익혀서 먹도록 하고, 특히 여행지에서는 얼음이 들어간 음료수나 물 보다는 가급적 끓인 물이나 포장된 생수를 먹도록 한다.

설사가 발생하면 몸속의 수분이 손실되어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보리차를 자주 섭취하도록 하고,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는 카페인 함유 음료, 조리하지 않은 날 음식, 자극성이 강한 음식물 섭취를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에서의 설사는 의약품을 복용하지 않아도 단기간 내에 개선되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경우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지사제를 사용할 수 있다.

지사제는 약물의 작용 방식에 따라 장운동억제제, 살균제, 수렴·흡착제, 정장제 등 다양한 약물이 있다.

다만, 지사제의 대부분은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는 목적이고, 설사의 원인 또한 다양하므로 지사제를 함부로 복용하기 보다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 후 각각의 용법·용량과 사용상의주의사항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정확한 원인을 찾아 다른 적절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 혈변, 농이 나온 경우
  • 배변실수, 야간배변이 잦은 경우
  • 열이 나는 경우
  • 탈수 증상 (목마름, 피로, 피부 건조)

이미지 및 자료 출처 : 식약청 온라인 복약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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