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 – 휴가철 CEO들이 읽어야 할 추천 도서 14선(경제경영, 인문교양)

게시 날짜: 2010/07/01, 카테고리: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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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달 30일 CEO 대상 지식서비스 사이트인 `SERICEO` 회원과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들의 추천으로 CEO들이 휴가 때 읽을 만한 책 14권을 선정했다.

소위 말하는 우리 시대의 리더들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크게 경제 경영 과 인문 교양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그들이 추천한 책을 한번 살펴 보자.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문학 분야가 따로 분류되지 않은 점이 개인적인 안타까움으로 남는다.

아래에 추천 도서에 대한 소개 및 링크(이미지 클릭)를 참조.  

경제 경영

미래 경제는 구글 방식이 지배한다

구글 노믹스
제프 자비스 (지은이) | 이진원 (옮긴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 구글을 통해 현대기업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생존법칙과 성공전략을 찾아낸 책.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통해 모든 산업 분야에 구글의 사고방식을 적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이 책의 목적은 구글의 성공 비밀을 샅샅이 찾아내려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이제 누구나 구글식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산업, 어떤 조직이든지 이제 구글시대의 기본적인 변화를 이해하며 질문을 던져봐야 할 것이다. 거기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다시 생각하고 상상하고 발명해야 할 것이다.

 

image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마켓 3.0
필립 코틀러 (지은이) | 안진환 (옮긴이)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며, 새로운 시장의 판도와 그것을 돌파하는 기업과 개인을 위한 통찰을 제시해왔던 필립 코틀러의 신간으로, 이제까지의 모든 저작의 완성판이라 할 만한 책이다.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현재의 시장을 대체해가고 있는 ‘3.0 시장’의 청사진을 제공하면서, 그 도도한 흐름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

1부 ‘트렌드’ 편에서는 그간 60여 년에 걸쳐 비즈니스를 규정해왔던 ‘1.0 시장’, ‘2.0 시장’의 특징,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3.0 시장’의 양상을 설명한다.

2부 ‘생존 전략’ 편에서는 기업과 개인, 나아가 정부에 이르기까지 ‘3.0 시장’에서 생존을 모색하기 위해 변화해야 할 체질과 철학, 경영의 변화 포인트를 제시한다.

3부 ‘실행 전략’ 편에서는 ‘3.0 시장’에서 각 조직과 실천 방향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큰 그림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정리한다.

 

image새로운 세계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8가지 힘

메가트렌드 차이나
존 나이스비트 (지은이) | 안기순 (옮긴이)

우리가 몰랐던 중국의 저력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중국이 가져올 세계의 변화와 미래를 집중 조명하는 책. 서구의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실제 중국 모습을 꿰뚫는 이 책은 세계 무역의 법칙을 바꾸고 서구식 민주주의의 통념에 반기를 드는 중국의 부상을 날카롭게 분석한다.세계적인 석학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존 나이스비트는 정치, 경제, 사회, 사상,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국을 살피고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8가지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2050년 세계를 지배할 중국을 바로 알고 그 변화의 영향력에 대처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탁월하게 제시하고 있다.

 

image세상의 이면을 파헤치는 괴짜 천재의 실전경제학

슈퍼 괴짜 경제학
스티븐 더브너 | 스티븐 레빗 (지은이)

마약판매상, KKK단, 범죄율 통계 등 독특한 소재들을 제시하고 그 속에도 놀라운 경제원리가 숨어 있음을 보여준 <괴짜경제학>의 저자 스티븐 레빗이 <슈퍼괴짜경제학>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책 <슈퍼괴짜경제학>에서 저자들은 전작보다 더 노골적인 소재, 더욱 강력해진 논리를 가지고 세상의 풀리지 않는 거대한 난제들에 도전한다.

<괴짜경제학>은 매춘부 라시나와 앨리의 경험담, 자살 폭탄 테러리스트들의 보험 가입, 오럴섹스 가격의 변화, 교사들의 IQ가 떨어진 이유, 사람을 죽인 의사들의 잘못된 관행, 38명의 살인 방관자 등 자극적인 소재로 우리가 으레 갖게 마련인 선입견을 보여주고, 그것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지를 밝힌 다음, 소재들 이면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힘을 보여준다.

전작 <괴짜경제학>에서 ‘세상은 인센티브로 움직인다’는 주장이 모든 문제를 푸는 만능열쇠였다면, 이번에는 ‘인센티브의 원리를 가로막는 외부효과’가 새롭게 등장한다. 저자는 이 인센티브-외부효과라는 ‘창과 방패’로 무장하고 매춘, 테러, 환경오염, 이타성 등 아무도 풀지 못했던 문제들의 실마리를 찾아나간다.

기본의 경제이론은 왜 현실을 제대로 설명해내지 못하는지, 세상은 왜 항상 의도와 다르게 움직이는지, 상관없어 보였던 것들이 어떻게 문제의 핵심일 수 있는지, 오래된 문제를 완전히 새롭게 바라보는 사고법과 논리를 제시한다. 출간되자마자 폴 크루그먼, 그레고리 맨큐 등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들이 격렬한 논쟁을 벌이면서 ‘슈퍼괴자경제학 신드롬’을 일으킨 책이다.

 

image과대평가와 과소평가 사이에서 제자리 찾기

일본 재발견
이우광 (지은이)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유료 경영정보사이트 SERICEO의 인기 콘텐츠 ‘일본 재발견’시리즈를 엮은 책으로, 객관적 시각에서의 일본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일본을 보는 시각이 너무 양극단에 있었다고 진단한다. 연령이 높은 사람들은 일본의 기술력 등 장점에 주목하여 다소 과대평가 하는가 하면, ‘잃어버린 10년’을 보고 자란 젊은 사람들은 일본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아닌 객관적 시각에서‘있는 그대로의 일본’을 보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일본에 대한 연구가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30년간 일본을 연구해온 전문가의 말이기에 설득력이 있다.

‘고도성장’과 ‘잃어버린 10년’ 사이 어딘가에 있을 진짜 일본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5개의 창을 통해 일본을 재발견 했다. 한일 병합 100년을 맞는 올해 의미 있는 책읽기가 될 것이다.

 

image올바르게 번 돈을 올바르게 쓰는 것, 그것이 진정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길이다!

한손에는 논어를 한손에는 주판을
시부사와 에이치 (지은이) | 안수경 (옮긴이)

오늘의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이끈 인물로 전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는 시부사와 에이치. 시부사와 에이치는 메이지유신 이후 “한손에는 논어를 한손에는 주판을”이라고 외치며, 공자의 인의도덕 사상을 자신의 경영철학으로 삼아 500여개의 기업을 세운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부터 시부사와 에이치의 곁에는 늘 <논어>가 있었다. 그리고 “개인의 이익을 좇지 않고, 국가와 사회에 이익이 되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공자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덕분에,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이는 시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천민자본주의의 발호를 막아낸 훌륭한 경제인’으로 추앙받을 수 있었다.

<한손에는 논어를 한손에는 주판을>은 1927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일본 경영인들 사이에서 경영의 바이블처럼 읽히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시부사와 에이치는 <논어>의 사상을 바탕으로 ‘도덕과 경영의 합일설’이라는 이념을 명확히 했는데, 경제를 발전 시켜 이익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를 풍족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image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혼창통
이지훈 (지은이)

《조선일보》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편집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3년간 수많은 초일류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심층 취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일관되게 흐르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모든 성공과 성취의 비결엔 3가지의 공통된 키워드, 바로 혼(魂). 창(創). 통(通)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혼. 창. 통이 과연 무엇인지, 이를 이루어내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강력한 통찰과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번트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 등, 수많은 대가들의 황금 같은 메시지와 살아 있는 사례에서 추출한 성공 키워드가 담겨 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의 추천처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가득 찬 경영서이자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서”이다.

 

인문 교양

image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간송 전형필
이충렬 (지은이)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를 복원하고, 위창 오세창에서 월탄 박종화, 청전 이상범 등 당대 서화가와 문사들을 후원하며, 암흑의 식민지 조선에 탐미와 매혹의 근대예술을 꽃피운 간송 전형필. 그는 억만금 재산과 젊음을 바쳐 수장한 서화 전적, 골동들을 보존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개인 박물관 간송미술관을 세웠다.

왜 간송은 문화재 수집에 억만금을 쏟아부었는가? 그가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가 이 땅에 남긴 서화, 도자기, 불상, 석조물, 서적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세기의 보물 <훈민정음>, 고려청자의 백미로 꼽히는 ‘천학매병’, 겸재, 현재, 단원, 혜원, 오원, 추사 등 거장의 걸작 100점씩을 수집하기까지, 간송 전형필의 일대기를 담았다.

 

image물리와 함께하는 50일
조앤 베이커 (지은이) | 김명남 (옮긴이)

사이언스(Science)>지 물리학 편집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조앤 베이커가 50개의 에세이 안에 현대 물리학의 모든 것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 역학에서 현대 우주론까지를 시대별로 소개하고 있는데 중력, 빛, 에너지 같은 기초 개념부터 양자 이론, 카오스, 암흑 에너지 같은 최신 개념을 담았다. 다른 물리 입문서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었던 프라운호퍼 회절, EPR 역설, 파인만 도표, 올베르스의 역설 등도 눈에 띈다.

또 물리 에세이 사이사이에 장치해둔 물리학 개념들의 연대기, 설명을 돕는 그림과 도표들이 물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비전공자들을 위한 완벽한 현대 물리학 입문서로 ‘물리학은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image욕망+모더니즘+제국주의+몬스터+종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 홍성민 (옮긴이)

우리가 몰랐던 중국의 저력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중국이 가져올 세계의 변화와 미래를 집중 조명하는 책. 서구의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실제 중국 모습을 꿰뚫는 이 책은 세계 무역의 법칙을 바꾸고 서구식 민주주의의 통념에 반기를 드는 중국의 부상을 날카롭게 분석한다.세계적인 석학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존 나이스비트는 정치, 경제, 사회, 사상,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국을 살피고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8가지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2050년 세계를 지배할 중국을 바로 알고 그 변화의 영향력에 대처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탁월하게 제시하고 있다.

 

image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선택의 비밀

스웨이
롬 브래프먼, 오리 브래프먼 (지은이) | 강유리 (옮긴이)

경영학자인 오리 브래프먼과 심리학자인 롬 브래프먼 형제가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조직행동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와 풍부한 사례, 과학적 분석을 통해 단순히 어리석은 행동에서 생사가 걸린 치명적인 행동까지 우리의 행동을 왜곡시키는 역동적인 힘들(손실기피, 집착, 가치귀착, 진단편향, 카멜레온 효과, 공정성, 기대감, 집단역학)을 폭로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게 비이성적인 행동에 이끌린다. 가령 폭락하는 주식을 팔지 못하고, 진전 없는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직무 연관성보다 첫데이트식 면접으로 채용 후보자를 결정해버린다. 또한 베테랑 조종사가 어이없는 판단으로 승객 전원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저자들은 사고와 생활을 지배하는 비이성적인 심리적 힘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그 힘을 제어할 수 있어야 인간과 비즈니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흔들림 없는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에 대한 통찰력을 업그레이드해 현명하게 판단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image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지은이) | 이창신 (옮긴이)

BBC,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USA투데이’ 전미 언론이 격찬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수업으로 손꼽혔던 샌델 교수의 실제 하버드대 강의 〈Justice〉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자유지상주의에서 공리주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존 롤스까지 실제 수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빠지는 도덕적 딜레마에서 무엇이 옳은 일인가를 가장 흥미롭고 도발적으로 풀어낸 역작으로 정치철학의 중대한 질문을 오늘날의 골치 아픈 문제에 접목시켜 명쾌하게 대답한다.

자유사회의 시민은 타인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 정부는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가? 자유시장은 공정한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인 때도 있는가? 존 롤스 이후 정의론 분야의 세계적 학자이자, 공동체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4대 이론가로 손꼽히는 샌델 교수의 강의를 통해 독자는 과연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다.

 

image조선 왕을 말하다
이덕일 (지은이) | 권태균 (사진)

시대와 인물을 읽어내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저술에 힘쓰고 있는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이덕일의 역사평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담으려 노력하기보다는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왕들에 대한 핵심 쟁점을 날카롭고 명쾌하게 바로잡고, 과연 조선 최고의 왕과 최악의 왕이 누구인지를 객관적으로 재조명했다.

조선 최고의 왕과 최악의 왕은 누구인가? 역사학자 이덕일은 조선의 왕들을 ‘악역을 자처한 임금들-태종과 세조’, ‘신하들에게 쫓겨난 임금들-연산군과 광해군’, ‘전란을 겪은 임금들-선조와 인조’, ‘절반만 성공한 임금들-성종과 영조’ 등으로 주제를 나누어 좀 더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측근 공신을 제거하고 후계자를 양성했으며, 자신을 희생해 미래를 준비한 태종과 성군의 자질이 있었으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신들과의 공존을 선택한 세조, 거대한 훈구세력을 약화시키라는 시대적 소명이 주어졌지만 이를 인지할 만한 지적 능력이 부족했던 연산군과 시대를 앞서갔으나 신하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통합에 실패해 외롭게 몰락한 광해군….

신진 사림에게 탄핵권과 언론권을 주고 시대의 금기와 맞섰으나 궁중의 애정 다툼을 투기로 몰아 참극의 씨를 뿌린 성종과 경종을 독살했다는 혐의를 받고 즉위해 지나칠 정도로 검소하게 생활하며 탕평책을 펼친 영조 등의 삶과 당대에 벌어진 사건을 통해 그 시대의 실상을 파헤쳤으며, 여러 문헌과 실증사료를 근거로 조선 왕들을 둘러싼 다양한 의문을 밝혀냈다.

 

image하버드대학교. 인간성장보고서, 그들은 어떻게 오래도록 행복했을까?

행복의 조건 조지
E. 베일런트 (지은이) | 이덕남 (옮긴이)

하버드대생 268명을 72년 동안 연구한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사람이 행복해 질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는 연구결과 보고서.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는 1937년부터 지금까지 약 72년에 걸쳐 성인의 발달과 성장에 관한 최장기 전향적 종단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책의 1장은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여정과 정체성을 돌이켜본다. ‘긍정적 노화’의 정의에서부터 시작하여 연구의 목적과 연구 대상, 방법론 및 그 강점과 약점, 그리고 이 저술의 주체가 된 저자 소개를 담는다. 2장에서는 평생에 걸친 성인의 발달 개념을 제시하면서, 저자의 주된 연구 주제이자 행복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변수인 ‘고통에 대처하는 자세’ 즉 적응적 방어기제(adaptive defense mechanisms)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이어서 3장부터 6장까지 네 장에서는 성인의 발달 과정을 따라 성공적인 노화와 사회적 성숙을 논하며, 품위 있고 만족스러운 노년을 맞는 데 필수적인 세 가지 과업, 즉 생산성, 의미의 수호자, 통합에 대해 각각 고찰한다. 7장부터 10장에서는 인생 후반전에서 중요한 요소들, 즉 ① 병에 걸리더라도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건강, ② 퇴직한 뒤에도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창조성, ③ 지혜의 추구, ④ 정신적 숭고함을 가꿔가는 것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11장과 12장에서는 저자가 성인발달연구로부터 얻은 교훈들을 요약해서 제시한다.

이 책에는 행복의 조건뿐이 아니라 행복을 누림으로써 진정 빛난 사람들의 ‘일생’을 간접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재가동할 기회가 담겨 있다.

도서 정보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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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智慧眼)을 갖추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전 발표된 ‘삼성경제연구소 – 휴가철 CEO들이 읽어야 할 추천 도서 14선’ 과 중복되는 책들도 몇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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