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찌는 더위와 일상에 지쳤다면,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나가보자!

게시 날짜: 2010/07/01, 카테고리: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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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목) 난지강변물놀이장 개장, 옛 추억을 되짚어 볼 기회

– 공원별 공연 및 다양한 행사 등 볼거리․즐길거리 다채

무더운 여름 일상에 지치고, 한 낮의 찌는 더위와 열대야로 지쳤다면 가족 혹은 친구, 연인과 함께 가까운 한강 시민공원을 찾아가자. 형형색색의 불빛아래 흐르는 분수에 시원한 강바람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이다. 지금 한강변의 활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소개한다.

연일 찌는 더위와 일상에 지쳤다면,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나가보자!

존재만으로도 시원함을 주는 한강과 시간대 별로 운행되는 분수가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고 각 공원별 상설, 정기 공연 및 다양한 행사 등으로 볼거리·즐길거리가 다양해 정서적, 문화적으로 충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시 속 더위탈출,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강렬한 태양 아래 푸른 파도,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지는 여름! 하지만 휴가를 떠나기에 조금 이르다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도시 속 시원한 오아시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아 초여름 더위를 탈출 해보자.

광나루·잠실·잠원·망원 4개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6월 26일 (토)요일부터 임시 개장했으며, 7월 3일 (토)부터는 여의도·뚝섬 야외수영장까지 개장해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다채로운 시설과 드넓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호텔 수준의 경관을 자랑하며, 성인풀·청소년풀·유아 전용풀 등 연령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을 갖추있고 동시에1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

광나루·잠실·잠원·망원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장 시설을 제공하고자 노후한 여과기 교체로 수질을 향상시키고, 그늘막을 증설하는 등 리모델링 작업을 해왔으며, 광나루·잠원·망원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는 ‘놀이분수’를 잠실 에는 ‘아쿠아링(링에서 커튼처럼 물이 떨어지는) 시설’을 조성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은 유수풀, 아쿠아링, 스파이럴 터널 등 대형 워터파크 못지않은 시설에 올해는 부족했던 시설을 추가하고, 선텐장, 파라솔과 그늘막을 증설해 물놀이를 하다가 휴식을 취할 공간을 충분히 마련 했다.

‘어린이풀’과 ‘유아풀’을 따로 운영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자녀를 데리고 온 부모들이 아이들의 물놀이를 지켜보며 쉴 수있는 데크도 설치했고 특히,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는 대형 워터파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유수풀(수심 0.3~1.2m)’이 있어 물길을 따라 떠다니며 한강의 풍광을 감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선텐장’으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뚝섬 야외수영장은 현재 선베드 100여개가 구비되어 있으며, 올해 성수기 수요를 감안해 15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이며 사용료는 1일 5,000원이다.

한강공원 6개 야외수영장 이용 요금은 모두 동일하며, 어린이 3,000원,청소년 4,000원, 어른 5,000원에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무료입장이 가능한 유아 연령이 기존 ‘4세’에서 ‘6세’로 확대돼 자녀를 데리고 부담 없이 나설 수 있는 나들이 장소이자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며, 오랜 시간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자확인이 있는 주차권을 제시하면 주차요금을 50% 할인혜택까지 주어진다.

<특별한 1박2일의 캠핑, 난지 한강공원>

찌는 무더위와 복잡한 도시생활로 점점 지쳐가는 일상을 탈출하여 가까운 난지한강공원에 가서 느껴보자! 한강공원 유일의 야영장에서 보내는 당신의 밤은 낮보다 더욱 특별하다.

같은 음식이라도 야외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법이다. 한강공원 유일의 취사가 가능한 난지캠핑장에서 1박 2일을 보내는 것은 누구에게나 색다른 추억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한강에서 가족과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바베큐 파티는 도심 속 신선놀음을 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캠핑에 필요한 시설과 용품을 고루 갖추고 대여하고 있어 시민고객 누구나 가볍고 편리하게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한강의 여러 다리와 인근 건물들의 조명이 물에 반사된 한강의 밤 풍경은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난지캠핑장은 연중무휴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난지캠핑장 (02-340-0031~3)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한강 최초 전용 물놀이장인 난지 물놀이장에선 물놀이를 즐기면서 옆에선 음악에 따라 분수가 가동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난지물놀이장이 7월 1일(목) 개장한다.

놀거리와 볼거리가 동시에 충족될 뿐만 아니라, 과거 한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추억까지 되살리고자 계획된 시민을 위한 물놀이공간이며 최대수심이 80cm이고, 모래사장까지 있어 아이들 물놀이에도 제격이다.

이용요금은 6~12세 어린이 1.000원, 13~18세 청소년 2,000원, 19세 이상 성인은 3,000원이며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노인,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등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더욱이 거울분수는 난지한강공원의 랜드마크 요소로 거울 연못과 바닥분수로 조성되었으며, 물을 뿜을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여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분수를 운영하지 않을 땐 수심 3cm의 거울연못으로 된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일환으로 자전거 교육장에서 안전교육 열려 자전거안전교육에 관심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난지한강공원 내 자전거 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이 7월 3일 (토)요일(14:00~15:00) 열리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난지 자전거교육장(02-486-4094)으로 하면 된다.

또한, 난지한강공원 내 대규모 생태공원에 가보면 나무와 풀들이 뿜어내는 청정한 공기에 어느새 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이들 것이다.

<문화 콤플렉스로 거듭난, 여의도 한강공원>
한강과 샛강을 아울러 여의도를 전체 총 길이 약 8Km의 ‘여의도 둘레길’을 자전거 타고 1~2시간 여정으로 돌아보자.

최근 새로운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 주목받고 있는 ‘여의도 둘레길 (여의도 한강공원~샛강생태공원)이 인기이다.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남단에 각각 1개소씩 마련된 자전거 대여소 있어 자전거는 2인(커플)용, 여성용, 남성용, 어린이용 등 다양한 종류가 구비돼 있으며, 대여 비용은 1시간당 1인용 3,000원, 2인용 6,000원이며, 15분 초과 시 1인당 500원 2인용 1,000원 씩 추가되며 자전거 자율반납제로 빌린 곳과 무관하게 어느 곳에 반납해도 무관하다.

물빛광장, 플로팅스테이지, 샛강생태공원 외에도 피아노물길, 서울색 공원, 너른들판, 민속놀이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 어느 하나 놓칠 것이 없다.

가슴 탁 트이게 넓은 물빛광장에 단연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다.

마포대교를 기준으로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물빛광장에 분수 가동시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야간에는 색색의 조명을 단장해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한강 위에서 반짝이는 돔 모양의 수상 무대인 플로팅스테이지도 눈길을 끈다. 연 중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명물이다.

오는 7월3일 토요일(20:00~22:00)에는 ‘TBS 한여름 밤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사회로 재즈, 클래식, 크로스 오버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음악 분수와 화려한 레이저 쇼를 비롯해 LED 전광판에 기상 상태에 따라 빛을 달리해 일기예보를 보여주기도 한다.

플로팅스테이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공연 일정 등을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빌딩 숲 뒤에 숨겨진 비밀의 정원 샛강생태공원엔 버들광장, 생태연못, 창포원 등 초록의 풀내음을 만끽할 수 있다.

울창하게 늘어선 버드나무를 따라 달리면 푸릇한 잎과 알록달록한 꽃 등 다채로운 식물이 여름의 싱그러움을 물씬 풍기고, 다양한 생태환경 관찰 뿐만아니라, 생태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생태연못에서는 수생식물과 수생곤충을, 수질정화원에서는 하천, 습지, 물웅덩이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창포, 수련, 애기부들, 연꽃, 물억새 등 10여 종이 넘는 수생식물이 식재된 창포원을 꼭 놓치지 말고 봐야한다.

또한,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 생태를‘ 등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일곱 빛깔의 축제, 반포 한강공원>

새로운 월드컵 응원장소로 각광을 받은 반포한강공원의 달빛광장에 어둠이 내리면 가족과 연인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편하게 둘러 앉아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기도 하고 시원하게 흐르는 강가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펼쳐놓기도 한다.

반포한강공원의 가장 큰 상징은 달빛무지개분수이다.

반포대교 상단에 38개의 노즐을 통해 20m 아래 한강으로 떨어지는 분수는 조명을 받아 무지개빛으로 화려함을 더한다. 야간 분수 축제는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일품이다.

무지개 분수가 운영되는 동안 서울시에서 무료로 대여하는 우산을 들고 잠수교 보행광장을 걷는 것도 색다른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잠수교에서 감상하는 달빛무지개분수는 생생한 감동 그 자체이다.

이외에도 반포한강공원에는 잔디밭과 카페, 편의점 등이 두루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데이트 코스로 각광 받는, 한강 전망쉼터>

조망이 뛰어난 다리 위에 위치한 전망쉼터는 색다른 한강의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다. 카페에 따라 전시미술과 공연 관람도 가능해 연인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국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광진교의 ‘리버뷰 8번가’는 전시 및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전시·공연(단, 공연은 사전예약 필수)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Fun Tree in 리버뷰 8번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작품 소재이면서 여름을 대표하는 T-shirt를 이용하여 그 안에 그래픽이 들어간 디자인부터 손 그림을 이용한 디자인까지 개성 있는 작가들의 그림들을 담고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준다. 7월16일까지 진행되며 10:00~21:00 관람이 가능하다.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로 직장을 다니며, 밴드활동을 하고 있는 ‘쭈니밴드’와 ‘TAF’가 7월 3일 토요일 펑키, 재즈, 모던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을 하고 7080세대가 학창시절 즐겨 불렀던 노래를 교복을 입고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용마산메아리’의 공연은 매주 일요일(18:00 ~) 볼 수 있다.

동작대교 양단에 있는 ‘구름카페’와 ‘노을카페’는 가깝게는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멀리는 남산타워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시민고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다리를 지나는 도보 중간에 위치한 양화대교의 ‘아리따움 양화’와 ‘아리따움 선유’는 각각 동양과 서양을 테마로 하여 허브차를 비롯한 주스, 커피류와 와인, 막걸리, 칵테일 등의 주류를 제공한다. 다리의 수평성과 어울리게 디자인된 카페와 독특한 디자인의 엘리베이터는 양화대교만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출처 :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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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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