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바꾼다 – 달리는 수족관(aquarium) 지하철

게시 날짜: 2010/06/29, 카테고리: Design,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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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갈때면 시시각각 변하는 주변(물론 그래봐야 꽉 막힌 도로일 뿐이지만…)을 보며 무료함을 달래기도 한다.

하지만 지하철(1호선 제외)에서는 온통 까만 풍경이 날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물론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보거나 다른 짓(?)을 하겠지만 문득 고개를 들어 달리는 지하철 창밖을 내다보는건 나만의 모습이 아닐 것이다.

(그러고보니 고개를 들고 창밖을 보려하다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흠칫 놀란적이 한 두 번이 아니군…)

이런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Million Dollar Desing Group 은 오래된 낡은 객차를 멋지게 탈바꿈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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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객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설치된 30년된 객차라고 한다.

마치 수족관을 연상시키는 혹은 꿈 속을 유영하는 듯한 멋진 디자인.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결코 지루할 시간이 없을 것 같다.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멋진 지하철이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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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milliondollardesign.nl/index.php/Spotlight-Artikelen/metro-zilvermeeu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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