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믹스 – 미래 경제는 구글 방식이 지배한다.

게시 날짜: 2010/06/10, 카테고리: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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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제는 구글 방식이 지배한다
원제 : What Would Google Do?

구글노믹스

제프 자비스 (지은이) | 이진원 (옮긴이)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10-05-31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 구글을 통해 현대기업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생존법칙과 성공전략을 찾아낸 책. 그리고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던져 모든 산업 분야에 구글의 사고방식을 적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이 책의 목적은 구글의 성공 비밀을 샅샅이 찾아내려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이제 누구나 구글식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산업, 어떤 조직이든지 이제 구글시대의 기본적인 변화를 이해하며 질문을 던져봐야 할 것이다. 거기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다시 생각하고 상상하고 발명해야 할 것이다.

◈ 책 소개

이제 구글의 방식이 모든 산업을 지배할 것이다!

델컴퓨터를 바꾼 블로거 제프 자비스가 말하는 현대 기업의 생존 법칙

구글보다 먼저 구글처럼 생각해 성공의 기회를 찾아라!

아이폰과 트위터 열풍이 국내에 몰아치면서, 소셜네트워크를 이해하고 경영활동에 활용하는 것이 모든 기업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또한 6.2.지방선거와 관련해 여러 후보자들의 트위터 활동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기업이 바로 델컴퓨터다. 수십 개의 트위터를 비롯해 다수의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델은 지난달 미국의 CNBC가 발표한 ‘트위터 잘하는 기업 톱10’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델이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다. 지금은 SNS 마케팅의 귀감이 되고 있지만, 사실 과거에는 소비자에게 귀를 닫은 기업이었다. 그러나 델의 AS에 불만을 느낀 블로거 제프 자비스가 올린 ‘델은 형편없다(Dell sucks)’는 글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델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폭발하면서 ‘안티 델’ 세력이 결집했고, 델의 실적과 주가까지 곤두박질쳤다. 끔찍한 악몽을 겪은 뒤 경영방침을 전면 수정한 델은 다이렉트투델 블로그와 아이디어스톰 사이트를 시작했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고객과 가장 잘 소통하는 기업으로 변신했다.

델에게 악몽을 선사하는 동시에 변신의 계기를 마련해준 블로거 제프 자비스는 ‘구글노믹스(제프 자비스 지음, 이진원 옮김, 21세기북스)’에서 아직까지 대부분의 기업과 경영자가 인터넷 시대에 살아남아 성장하는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나 조직이라면 네트워크 시대의 새로운 규칙을 알고 지켜야 한다고 조언한다.이 책에서 저자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 구글을 통해 현대기업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생존법칙과 성공전략을 찾아냈다. 그리고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던져 모든 산업 분야에 구글의 사고방식을 적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그저 검색엔진이 아니라 사람과 기업,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가 된 구글은 세상을 바꾸었고 기존과 전혀 다른 구글시대를 열었다. 인터넷 광고가 신문 광고를 위협하고, 개인이 올린 동영상이 방송사 프로그램보다도 더 주목받는 시대가 되리라고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 지금까지 기업들은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상품을 판매하는 대중시장 경영방식을 고수했으며, 중개인들은 비싼 수수료를 받아왔다. 고객들이 상품에 대해 불평해도 기업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터넷은 틈새시장을 성장시켜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상품 생산이 가능해졌고 중개인의 존재는 불필요해졌다. 개개인의 삶과 비즈니스는 모두 공개되었다. 이제 기업은 더 이상 고객들을 통제할 수 없다. 일찌감치 구글은 사용자, 즉 고객들에게 통제권을 넘겼고 그 결과 지금과 같은 초고속 성장을 이루어냈다. 이제 성공하려는 모든 기업은 구글처럼 행동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과거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다면, 지금은 모든 길이 구글에서 출발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파울로 코엘료는 “검색엔진이 지구를 장악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구글이 실제로 세계를 지배하지는 않겠지만, 구글의 사고방식은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사물을 예전과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작업들이 필요하다. 저자는 만약 구글의 방식으로 자동차 회사, 레스토랑, 대학교, 심지어 정부와 같은 조직을 운영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미리 보여준다.

6년 전, 작가 필립 메이어는 2040년에 미국의 마지막 신문이 발간될 것이라고 예언했고, 실제로 신문 산업은 빠르게 하향곡선을 그렸다. 신문이 전세를 뒤집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역시 구글식 사고방식을 이식해야 한다. 만약 구글이 신문을 만든다면, 블로거, 기업인, 시민 집단의 협력을 받아 기사를 만들고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데이터를 수집해 지역밀착형 뉴스를 생산할 것이다. 출판 산업은 어떨까?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일화는 인상적이다. 코엘료의 책은 1000만 권이 팔렸지만, 해적판으로 불법복제된 수량은 그 두 배로 추정된다. 그러나 해적판의 긍정적인 역할을 생각한 코엘료는 책을 온라인에서 공짜로 나눠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판사 몰래 자신의 책을 해적판으로 만들어 온라인에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플리커에 독자들의 책 읽는 사진을 응모받거나 트위터를 통해 팬들을 파티에 초대하는 등 소셜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저자 제프 자비스는 출판업자들이 구글과 인터넷, 검색과 링크를 받아들인다면, 책이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더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 밖에도 저자는 오랫동안 변화가 없었던 교육 분야를 비롯해 광고, 엔터테인먼트, 공익, 통신, 제조, 병원 등 다수의 산업과 기관에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구글식 사고를 적용해보고 성공 법칙을 도출하고 있다.

그러면 현재 구글보다도 더 화제가 되고 있는 애플은 어떨까? 저자는 구글 규칙을 어기면서 성공한 단 한 개의 기업으로 애플을 들고 있는데, 언뜻 보면 애플은 구글 규칙의 정반대되는 행로를 걷고 있다. 고객에게 통제권을 넘겨주기는커녕 스티브 잡스가 모든 것을 지휘하고 있으며, 투명함과도 거리가 멀어서 회사의 비밀을 캐냈다는 이유로 블로거들을 고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애플은 ‘고객’에게 집중한다는 가장 중요한 점에서 구글과 다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구글의 성공 비밀을 샅샅이 찾아내려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이제 누구나 구글식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산업, 어떤 조직이든지 이제 구글시대의 기본적인 변화를 이해하며 질문을 던져봐야 할 것이다. 거기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다시 생각하고 상상하고 발명해야 할 것이다. 구글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요구를 모두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힘겨운 수고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새로운 성공의 기회는 바로 그곳에 숨어 있다.

◈ 저자 소개 : 제프 자비스

언론인 출신으로 인터넷과 미디어에 관한 가장 대중적이고 권위 있는 블로그 가운데 하나인 버즈머신닷컴(Buzzmachine.com)을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다. 현재 뉴욕시립대학교 저널리즘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의 〈가디언〉 등 여러 신문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과 2008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미디어 분야의 세계 100대 리더들 중에 한 명으로 선정됐다. 〈엔터테인먼트위클리〉의 창간인이자 편집자이다.

출처 : 알라딘http://www.alad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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